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궁의 파프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창궁의 파프너 시리즈]]의 첫 작품이자 2004년 7월 4일부터 12월 26일까지 TV 도쿄를 통해 방송된 TV 애니메이션이다. 제작사는 [[기동전함 나데시코]], [[우주의 스텔비아]]로 유명한 [[XEBEC]]. 미지의 적 [[페스툼]]과 인류의 전쟁을 그린 로봇 애니메이션이다. 정식 타이틀은 '창궁의 파프너 - Dead Aggressor'지만, 대개 창궁의 파프너라고만 불린다. 꽤나 어두운 분위기인 데다가 작품이 '몰살의 파프너'라고 불릴 정도로 캐릭터들이 몰살을 당하는 것으로 유명. 원래 그렇게까지 히트작은 아니었고 팬 사이에서 숨은 명작 정도로 평가가 높았던 애니메이션이었지만 [[파칭코]]에서 크게 히트한 이래로는 파칭코 업계의 스폰서를 받아서 후속 시리즈가 10년 넘게 계속될 정도로 인기를 끄는 대형 시리즈가 되었다. 이 파칭코가 히트한 이유가 웃긴데 '''[[혜자|무조건 돈을 딸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되어서]]''' [* 이 기종은 독특한 추첨방식을 지니고 있는데, 타 기종대비 고확률로 기기 중앙 화면에서 1차 릴 추첨을 한다. 똑같은 숫자 3개가 맞으면 하네모노라고 불리우는 추첨용 세로 원통이 기기 중앙에 등장하고 그곳에 구슬을 쏠 기회를 몇번 제공한다. 쏜 구슬이 원통을 통과하여 원통 밑에서 빙글빙글 돌고있는 원반 모양의 추첨 릴에 구슬이 떨어져, 당첨 구멍에 맞으면 최종 당첨이 되는 식이다. 이 당첨 구멍에 100% 떨어지는 발사 타이밍이 밝혀지는 바람에 출시된지 3일만에 기기 철거가 된 것이다. 이후 똑같은 방식으로(물론 전술한 당첨 발사 타이밍 문제는 해결한) 창궁의 파프너2가 나왔지만, 큰 인기는 얻지 못하고 묻혔다.]너도나도 하려고 하다보니 작품 인지도가 확 높아졌다. 파칭코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금도 회자가 될 정도다. 반면 지금 나오는 후속작들의 파칭코는 무조건 돈을 따기는 커녕 [[창렬]] 확률로 악명이 높은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"옛날에 무조건 딸 수 있었으니까 지금도 돈이 잘 나오겠지" 하는 느낌으로 계속하고 있다. [[창궁의 파프너 EXODUS]]가 발표된 후, 이 애니메이션은 팬들 사이에서 '창궁의 파프너 1기'로 불리게 되었다. 2014년 4월 28일, WEB 공개 라디오 수록에서 2기의 정보와 1기의 만화화 소식이 나왔다.[[http://animesuki.co.kr/1799|#]] 사실 예전에 카도카와에서 2권 분량으로 만화판이 나왔지만 홍보가 별로 되지 않았고 평가가 좋았던 것도 아니라서 파프너 팬들 사이에서도 이 만화에 대해 아는 사람이 적은데(...), 이번에 나오는 새 만화판(고단샤판)은 홍보가 잘된 편이라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. 2018년 4월에 7권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